연애는 내가 좋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
내가 싫어도 상대가 막 좋아해주면
또 되고 아무튼 이게 뭐라나 정답이란게
있는가 모르겠습니다.
편한 사이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
너와 나는 편한 사이 개념으로 한 번
시도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.
여자도 남자도 사람인데
아무렴 여자가 공략하기는 더 쉬워요.
감성적이니까.
여자분도 작은 것에 감동했다면서요. 큰 것이면 눈물샘터질 분이네요.
질질 끌려가는냐
내가 질질 끌려가느냐
중간쯤에서 끌리고 끌고가느냐
그것이 문제네요
결론입니다.
연애는 어려운 숙제다...
하긴 해야하는데 어려우니까 방치해두는
그런거 숙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