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드사에서 수수료를 때가는데 그게
(지들 먹는 수수료) + (van사에 줄 요금) 을 수수료로 때갑니다.
이때 van사에 주는 요금이 고정요금이에요.. %가 아니라.
즉
카드사가 4% 먹는다 칠때
10000원을 결제하면 400원을 먹으면 그 400원 안에서 van 사 줄 80원을 내줍니다
그런데 1000원을 결제하면. 40원 먹고 van사에 80을 줘야하는게 되잖아요? 근데 아니에요
(카드사는 무슨 땅파서 장사하겠습니까)
그러니까 정확하게 얘기하면 일반 결제시 일반적인 카드사가 van사에 주는 돈이
건당 수수료로
80~170원 까지 줍니다.